4시간에서의 DEAL 원칙에 대하여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인 티모시 페리스 ( 팀페리스 )의 책
DEAL원칙에 의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고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쓴 굉장히 선구적인 책이다.
D는 정의(Definition)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의하고 그것을 분석하여 실행 가능한 단계로 쪼갠다.
E는 제거(Elimination)로 불필요하고 유해한 것들을 말 그대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8시간의 근무 시간 방식에서 해방되는 방법들도 이야기 한다 .
A는 자동화(Automation)로 일을 맡겨 두고 훌쩍 떠날 수 있도록(?) 자동화를 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를 뮤즈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L은 해방(Liberation)으로 앞에서의 방법을 통해 얻게 된 자유의 시간으로 여행이나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을 이야기 한다.
굉장히 선구적이고 재밌는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무언가 새롭게 규칙을 재정의하고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책.
내가 아는 책 순위 중에서 베스트 2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