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페블의 스마트 워치
페블(Pebble)은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인 킥스타터로 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스마트 워치입니다.
스마트폰과 싱크가 되어 이메일, 문자, 전화가 된다니 사랑을 받을만 하군요.
이잉크(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페블의 스마트워치가 1월경부터 킥 스타터의 후원자들에게 배달이 되고 있다고 하는 군요.
반면 전자박람회인 CES에서는 많은 스마트 시계가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의 새로운 라입업이 스마트 워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 아래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입니다.
기존의 스마트 디바이스가 어느 정도 포화 현상을 이루는 것일까요. 경쟁이 조금 치열해 지고 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