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창의성 에 대하여
Creativity is just connecting things. When you ask creative people how they did something, they feel a little guilty because they didn’t really do it, they just saw something. It seemed obvious to them after a while. That’s because they were able to connect experiences they’ve had and synthesize new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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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란 단지 무엇을 연결하는 것이다. 당신이 창조적인 사람들에게 그것을 어떻게 했는지 물었을 때 그들은 약간 죄책감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정말로 그것을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단지 무엇을 보았을 뿐이다. 그들에게 그것은 그 후에 매우 자명해 진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 가졌던 경험들을 연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합성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In The Tweaker, Gladwell writes, “Jobs’s sensibility was editorial, not inventive. His gift lay in taking what was in front of him… and ruthlessly refining it.”
트위커에서 글래드웰은 이렇게 썼다.
“잡스의 감수성은 만들어진것이아니라 편집적(Editorial)이었다. 그의 재능은 그의 앞에 있는 것을 비축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무자비하게 그것을 정제했다.”
말콤 글래드웰이 뉴요커에 쓴 트위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newyorker.com/magazine/2011/11/14/the-twe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