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강의
- Y combinator의 샘 앨트만이 하는 스타트업을 어떻게 시작하는가? 강의이다.
유명인사들이 총출동.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의 몇강은 굉장히 유익하다.
지금 나는 How to raise Money 즉 돈을 어떻게 투자 받는가? 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좀 먼 이야기인거 같은데..
뭐 이런 이야기이다.
돈을 투자 받는 것은 스타트업이 잘 작동하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돈을 투자 받음으로써 여러 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 (Peel over)
이메일을 잘 활용하라. 기록을 잘 활용한다.
Vc도 결국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선발한다.
리더가 되어라.
풀강의는 여기서 확인 가능하다.
2. 두번째는 바로 스티브 블랭크 교수의 린 런치패드 강의이다.
유다시티에서 제공하는데 한글로 누군가가 친절하게 번역도 해놓고 차례 차례 따라하면서 하기에 단연 높은 퀄리티의 강의이다.
나는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다. 아이디어를 처음 발견하게 하는 단계에서 부터 차근 차근 따라가게 하는 스타트업 아이디어 강의인것 같다.
린스타트업은 여러모로 비판을 받고 있고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겠지만 그래도 스타트업에 가장 비스무리한 이론이 아닌가 싶다.
스타트업이 탐색 단계와 실행 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서 기존의 대기업을 만드는 사업 계획과 다르다는 것에서부터 여러가지 통찰이 들어가 있다.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