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유저 선정 최고의 음악 베스트 5
비평가들은 일반적인 대중의 시야와 다른 것 같다. 그래서 일반 유저들이 뽑은 베스트 음악 5를 소개한다. 취향이 다르실테니 들어보시고 마음에 들면 구입도 해보시기를.
1. 리틀 빅타운 – 페인 킬러
요즘 가수들이 vevo 로 많이 음악을 공개하는 것 같다. VEVO는 Hulu의 성공에 자극받아 유니버설뮤직, 소니뮤직 등이 유튜브와 함께 만든 뮤직비디오전문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다. 요즘에는 방송도 시작했다고 하는데 매출이 상당하다고 한다.
2. 티나세의 아쿠에리어스
http://www.youtube.com/watch?v=DNZnNKdy77E
뭔가 물 속의 있는 몽환적인 느낌.
3. 아질리아 뱅크스의 Broke With Expensive Taste
http://www.youtube.com/watch?v=7k6c3jj2tDw
뭔가 일렉트로닉 음악틱하다. 아질리아 뱅크스는 여성 할램 쉐이크 랩퍼의 살아있는 전설 포스부터 남다른 미국 출신의 인기 여성랩퍼이다.
4. 런더 쥬얼스의 R2J2
힙합 듀오인 런더 쥬얼스의 R2J2 이다. 난 시끄럽기만한데..?
5. 걸스 어라우드의 텐
미국의 여자 아이돌 그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