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추천 무료 유틸리티 모음 (라이프해커)
제가 자주 가는 라이프해커 사이트에서 맥,맥북,맥북에어,맥북 프로를 포괄하는 최고의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를 했네요.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생산성과 컴퓨팅을 만족시키는 OS X 프로그램 다운에 번역을 했습니다. 맥 추천 프로그램을 함께 만나 볼까요?
생산성.
퀵실버(Quick silver) : 퀵실버는 어플리케이션 런처이자 파일 브라우징이 가능한 앱입니다. 빠르게 이메일을 전송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여러분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게 합니다. ?굉장히 많은 상세한 기능이 있는데 이 부분들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 곳을 참조하면 될 듯 합니다.??beginner guide,settings tweaks, video demonst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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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Bean)?: ?빈은 가벼운 도큐먼트 에디터입니다. 워드 문서를 다룰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문서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이 필요하지 않지만 워드 문서 작업이 필요하시면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노테이셔널 벨로시티 (Notational 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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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랭글러 (TextWrangler):
만약 노테이셔널 벨로시티보다 더 많이 텍스트 작업을 많이하는 기능을 필요로 한다면, 예를 들어 코딩 같은, 무료 텍스트 에디터인 텍스트 랭글러는 그 일을 위한 최고의 툴입니다. 물론 텍스트 메이트 ?TextMate?와 같은 프리미엄 유료앱이 맥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하더라도 텍스트 메이트에 50불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면 텍스트 랭글러는 좋은 옵션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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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사소통
?둘이 경쟁을 많이하고 있는 인터넷 기본 브라우저들이지요. ?아직 다양한 기능들이 맥에 안착되어있지는 않지만 좋은 인터넷 브라우징 대용을 찾고 있다면 둘 중 하나가 해답일 듯 합니다. 사파리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아디움 (Adium)?:? 아디움은 괜찮은 멀티 메신져입니다.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왠만한 채팅 네트워크는 다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물론 iChat 이 대부분의 영역에서 괜찮기는 합니다. 만약 iChat의 스크린 쉐어링이나 비디오 채팅의 빅팬이라면 아쉽게도 이 프로그램은 당신의 선택은 아닐거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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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덕 (Cyberduck):
유틸리티
언아카이버(The Unarchiver):
맥의 압축 프로그램은 그렇게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RAR 포맷과 같은 파일 타입을 자주 풀거나 압축해야 한다면 언아카이버가 그런 필요를 다룰 수 있다. 언아카이버는 ZIP, RAR, TAR, 7Z, Stuffit 과 희한한 파일들을 압축 해제할 수 있다.
유토렌트/트랜스미션(uTorrent/Transmission):?
비트(BITTorrent)?토렌트를 통해서 맥에 무언가를 다운받아야 한다면 한 가지 강력한 선택이 있다. 바로 오픈소스인 트랜스미션이다.?Transmission?그러나 유토렌트 (가장 유명한 비트토렌트 윈도우용 클라이언트) 역시 1.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유토렌트 포 맥 (Utorrent for Mac) 역시 트랜드 미션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다. 누군가는 트랜스미션이 더 맥스럽다고 주장을 하겠지만 말이다.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해도 토랜트 다운에 있어 강력한 다운로드 기능을 가져다 줄 것이다.
[Download:?uTorrent/Transmission]
번(Burn):
OS X의 내장된 디스크 유틸리티는 ISO 파일 등을 보함한 디스크 이미지를 굽는데 꽤 좋다. 하지만 적절히 이름지어진 오픈소스인 번은 시디나 DVD를 더 쉽게 구울 수 있게 해준다. 번은 데이터, 오디오, 비디오와 디스크 카피 등을 훌륭한 유저인터페이스와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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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울(Growl):
그로울은 만능의 시스템 알림 툴이다. 매력적인 시스템 알림과 거의 모든 유명한 맥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이 된다. 이 리스트에 언급된 대부분의 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손쉽고 유명한 알림 어플리케이션이 OS X에 내장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다.
드롭박스(Dropbox):
이 편한 유틸리티는 당신의 디렉토리 시스템에 드롭박스 폴더를 추가해준다. 그리고 당신이 추가하고 변경하고 삭제 하는 모든 파일을 드롭박스의 클라우드 서버에 연동해준다. 또한 드롭박스가 인스톨된 어떤 컴퓨터에서라도 접근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여러대의 컴퓨터를 오가며 사용하고 있다면 중요한 파일을 백업하고 사용하는데 아주 훌륭한 시스템을 제공해준다. 드롭박스는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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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Mozy):
우리는 백업의 중요성에 대한 정기적으로 설교(?) 한다 ㅋㅋ 모지의 새로운 버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백업을 쉬운 사용과 함께 제공한다. 당신은 데스크탑에 백업 시스템을 갖추게 되고 온라인에 2GB의 공간을 가지게 된다. 만약 5달러를 낸다면 당신은 제한이 없는 온라인 백업 기능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보통 사람들이 돈을 사용하도록 이야기하지만 않는다. 하지만 모지의 제한이 없는 백업 기능은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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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VLC (VLC)?:
만약 어떤 비디오나 오디오 파일이라도 VLS에 던져넣으면 VLC가 그것을 재생할 것이다. 포맷이 어떤 희안한 것이라도 상관없이 재생 가능하다. VLC는 플레이 되지 않는 동영상 파일을 위해 낭비되는 시간을 막아줄 수 있는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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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iTunes):
아이튠즈는 이 리스트에서 아마 논란이 많은 앱일 것이다. 어떤 이는 이것을 사랑할 것이고 어떤 이는 증오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튠즈는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아이튠즈는 당신의 미디어들을 함께 모아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만약 당신이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의 소유자라면 이 앱은 역시 머스트 해브 앱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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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쇼어(Seashore):
포토샵은 아마 이미지 에디팅에 있어서 좋은(돈이 드는) 기준 일 것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기본적인 사진 편집 기능을 원하고 산 포토샵을 사용할 수 없다면 시쇼어는 간편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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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Picasa)
만약 당신이 아이라이프의 기본적인 사진 관리 기능인 아이포토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다면 라이프해커 스태프의 초이스는 구글의 피카사이다. 이것은 아이포토와 같은 기능을 많은 부분다루고 있고, 구글 계정과 연동이 가능하다. 피카사 온라인 웹앨범과 연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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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브레이크(Handbrake):
DVD를 당신의 하드 드라이브에 보관하기를 원한다면 높은 질과 휴대용기기 친화성 포맷을 자랑하는 핸드브레이크가 있다. 정말 유명하고 항상 편리한 핸디 브레이크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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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좋은 자료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번역했습니다.
http://lifehac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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