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 해킹 밑줄 노트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법을 터특하고 만들어야 한다.
모든 그로스 해커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동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전파하며, 스스로 영구히 지속하는
마케팅 기계(self-perpetuating marketing machine)를 만드는 것이다. – 아론긴
유저들이 좋아하는 기능을 추적하고 최적화하라.
인터넷을 통해 이메일, 데이터, 소셜미디어, 부트스트래핑과 같은 새로운 기법들을 활용하는 신규 마케팅 모델들이 생겨났다.
노아 케이건은 “당신의 고객이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가가 마케팅이다.” 라고 말했다.
그건 그들에게 도달할 수 있느냐의 접근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순식간에 고객을 찾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얻는 일은 더 이상 막연한 추측에 기반한 일이 아니다.
거의 없다시피 한 자원을 활용하여 맨 땅에서 완전히 새로운 브랜드를 창조하는 것…
그로스 해킹은 도구이기 보다는 성장에 관한 사고방식이다.
실존하는 잘 정의된 이용자 집단이 갖고 있는 현실적이고 강력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나 비즈니스를 갖는 것이 그로스 해킹이다.
제품을 최적화하여 확산되도록 하자.
소비자와 매체 그리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잘 받아들이도록 잘 만들어 나가야 한다.
소비자로부터 출발하여 거꾸로 일하기의 방식을 사용하라.
제품을 개선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다.
“그들은 이걸 왜 사용하는가? 나는 이걸 왜 쓰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 Value Design 단계에서 계속 수정해 나가야 한다.
충분히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게 만들라. 공유를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스타트업들은 대형 플랫폼과의 정교한 결합을 통해 거대한 이용자 기반을 만들 수 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세상을 바라보자.)
끊임없이 반복 작업을 시도해야 한다.
해커는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내고 최대한 빨리 그 문제를 해결한 대책을 실행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활용한다.
성공을 위해 유입된 트래픽을 최대한 최적화해야 한다.
그로스 해킹이라는 책은 책의 각장만으로 충분한 장점을 갖도록 구성했고 특정집단에 관련이 깊고 유용하게 설계되었다.
팀 페리스는 5년간 블로그를 지속하면서 고객 층을 모음. (4시간의 저자)
마케팅과 제품 개발, 그리고 판매를 한데 엮어 영구 기관으로 만드는 것이 그로스 해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