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은 COVID-19 한국에서는 코로나 19라고 불리운다.
손을 자주 씻기.
정기적으로 완전히 손을 비누나 알코올 제품으로 닦는다. 손을 문질러서 바이러스를 사멸한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는 사람과 최소 1미터 이상의 간격을 유지한다. (안전을 위해서 2m 이상을 권장함. 역자 의견) 누군가가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는 액체가 분비되기 때문이다.
눈과 코 입을 만지지 말기.
손은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는 표면이 많기 때문이다. 손을 통해 눈이나 코 입으로 옮겨갈 수 있다. 이 때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눈, 코, 입을 최대한 만지지 말자.
위생 예절을 실천하기
사람들 주변에 있을 때 기침이나 재채기가 난다면 휴지나 팔꿈치가 접히는 부분을 이용하여 감싼다. 그리고 사용한 휴지는 바로 버린다.
열이 있거나 기침이 나고 숨을 쉬기가 어렵다면 일찍 의료 도움을 요청한다.
몸이 좋지 않다면 집에 머무른다. 열이나 기침, 호흡이 어렵다면 의료진에 미리 연락한다. 지역 당국의 지침을 따른다. 지역 당국은 가장 최신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 미리 연락을 해둔다면 지역 당국은 당신을 올바른 의료시설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당신을 보호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바리어스의 확산도 막을 수 있다. (각 지역 구청 홈페이지를 꼭 한번 참고해 두시기를 바랍니다.)
지역 당국이나 정부의 보건 당국의 정보를 관심있게 보고 해당 수칙을 따르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받아보자. 정부나 지역 당국, 보건 당국의 지침을 잘 따르자.
그 밖에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하고 음식 위생을 실천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라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WHO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s://www.who.int/emergencies/diseases/novel-coronavirus-2019/advice-for-public
하루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퇴치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지만 코로나를 몰아낼 수 있게 번역같은 작은 걸음이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2019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스트레스 대처하기
이런 위기 상황에서 슬픔, 스트레스, 당황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당신이 신뢰할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 가족과 연락해보세요.
집에 있어야 한다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세요. 적절한 음식을 먹고, 잠을 잘자고 운동을 해보세요.
흡연이나 술, 또 다른 약물을 감정을 다루기 위해 사용하지 마세요.
만약 너무 힘들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어디에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고 필요하다면 요청하세요.
사실과 정보를 모아서 합리적인 예방책을 찾아보세요.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소스를 찾아보고 예방책을 찾아봅시다.
걱정과 불안을 제한하기 위해 당신을 화나게 하는 미디어 시청을 줄여보세요.
과거 어려움을 극복할 때 도움이 되었던 스킬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런 기술들을 감정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해 보세요.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글은 제가 예전에 남겼던 SAS 특수부대 교본에서 배우는 생존 심리학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