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은 배경음악 또는 백그라운드 뮤직을 의미한다. (Background Music)
여기서 나는 BGM을 가사가 없는 음악으로 정의하여 연주곡 등을 포함하여 탐색을 해볼 예정이다.
BGM은 다음과 같은 분류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다.
- 게임의 BGM
- 애니메이션의 BGM
- 영화 OST
- 드라마 OST
- 연주음악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등)
- 게임의 BGM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걸로는 크로노 트리거의 OST가 있다. 사운드로 정말 좋은 RPG 게임 중 하나이다.
- 크로노트리거 OST
담당 사운드 디렉터 : Yasunori Mitsuda(메인), Nobuo Uematsu(파이날판타지 음악), and Noriko Matsueda.
오케스트라 버전도 나왔다.
RPG 게임은 음악이 좋기로 유명한데 파이날 판타지를 빼놓을 수 없다.
- 파이날 판타지 OST
메인 사운드 디렉터 : 우에마츠 노부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파이날판타지7의 피아노 곡이다.
FF4의 피아노 버전도 좋아한다.
음악이 좋기로는 젤다의 전설 OST도 빼놓을수 없을 것 같다.
아래 곡은 젤다 25주년 기념 오크스트라 곡이다.
- 젤다의 전설 OST
린지 스털링의 바이올린 연주도 빼놓을 수 없다. (4분 8초, 2천8백만 뷰..)
린지 스털링은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 출연 게임, 드라마, 리메이크곡, 자작곡 등을 연주하는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유튜버이다.
린지스털링의 다른 사람들 연주 모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폰테이너스 미 (즉흥적인 나) – 오리지널 곡 리스트 20번.
2. 애니메이션의 OST 모음
지브리스튜디오의 음악들은 항상 좋다.
디즈니의 OST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다.
4월은 너의 거짓말 OST
4월은 너의 거짓말 친구A
페어리테일 OST (활기를 돋게 하는 음악)
3. 영화 OST
히사이시 조(음악)와 기타노 다케시(영화)의 음악들.
4. 드라마 OST
린지스털링의 왕좌의 게임 연주 + 피터홀렌스의 목소리
5. 연주곡
기타음악
July의 연주곡
기타. 유명한 OST 모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KSA(유튜브)의 좋은 음악 모음 시리즈
한번쯤은 들어본 좋은 BGM 모음
유튜브의 오디오 라이브러리에서는 무료로 BGM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저작권 Free)
자연의 소리 (캄 – 명상과 휴식을 위해 자연 배경의 그림과 사운드가 나오는 사이트)
PS
내가 만든 레커맨즈의 BGM 카테고리에서는 BGM을 추천하고 공유할 수 있다.
http://muselab.kr/recommends/detail.php?category=BGM
언젠가 좋은 음악들을 모아 유튜브 리스트를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
좋은 음악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시면 들어보고 반영하겠습니다.
좋은 BGM리스트를 만드는 것도 좋은 프로젝트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