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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명언

죽음에 대한 명언

 

Day 4.

죽음.

죽음이란 삶보다 훨씬 보편적입니다. 모두가 죽지만 모두가 살지는 못합니다.

A. Sachs

죽음은 독재보다 나은 더 가벼운 운명입니다.

Aeschylus (525 BC – 456 BC), Agamemnon

자식들에 둘러 쌓여 죽음을 맞는 다는 것에는 어떤 위안이 있습니다.

Ann Radcliffe(1764 – 1823),The Mysteries of Udolpho, 1764

우리는 우리가 죽어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죽지 않습니다. 우리는그리 오래되지 않은어느 날, 우리의 의식이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기를 강요받기 때문에 죽게 됩니다.

Antonin Artaud(1896 – 1948)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부적합한 삶을 사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Bertolt Brecht(1898 – 1956),The Mother, 1932

탄생에 있어 죽음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에 있어 탄생 또한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할 수 없는 사실을 위에

누구도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Bhagavad Gita(250 BC – 250 AD),Chapter 2

사람은 죽어가는 것에 있어 바쁘지만 태어나는 것에 바쁘지는 않습니다.

Bob Dylan(1941 – )

여러분의 꿈에 기회를 주세요. 먼 해안을 끌어 안으세요. 왜냐하면 우리의 죽음을 반드시 우리의 여행은 어느 순간 너무나 빨리 끝나기 때문이에요.

David Assael,Northern Exposure.

사람은 이 세상을 끝내지 않은 일을 남겨두고 떠나서는 안됩니다. 매일을 비행을 시작하기 전 점검을 하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물어야 합니다. 나는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가

Diane Frolov and Andrew Schneider,Northern Exposure.

죽음은 적입니다. 저는 10년을 오로지 연구하고 실천하고 싸우기 위해 살았습니다. 일대일로 가까이 붙어 좁은 공간에서 이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 말이죠. 그 녀석을 피 흘린 채로 겸손한 마음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요. 그리고 저는 자빠지거나 항복하지 않을 겁니다.

죽음이란 것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있을 때는 죽음이 아직 오지 않은 것이고, 죽음이 왔을 때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picurus(341 BC – 270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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