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토 타입에 대해 배웠다. 오브젝트끼리 낭비를 막기 위해 서로를 참조할 수 있는데, 그 최상위에 있는 것이 프로토 타입이다.
위에 코드를 보면 extend 는 카피하는 것이고 create 는 delegate를 만드는 것이다. 델리게이트가 뭔지 궁금했는데 위에 선 처럼 특정 값이 없을 때 델리게이트 선을 따라 가서 없는 값을 참조한다.
그나저나 오브젝트끼리 색색 끼리 있는것이 이쁘구나.
어쨌던 프로토 타입은 최초의 타입? (에반게리온이냐…) 이고 낭비를 줄이기 위해 값끼리 서로 참조하고 복사할 수 있다는 것이 오늘의 교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