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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우리에게 남긴 25가지 명언

 때론 스티브 잡스가 떠오르곤 한다. 그는 기술 분야에 있어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 냈다. 그가 남긴 명언들을 통해 그가 남긴 또 다른 유산을 살펴 보도록하자.

 당신이 죽을 것이라는 사실은 무언가를 잃을 것이라는 생각의 함정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다. 당신은 이미 벌거 벗었다. 당신의 마음을 따르지 않을 이유는 없다.

당신이 무언가를 이미 충분히 잘한다면, 당신은 다른 멋진 무언가를 하기위해 움직여야 한다. 그것에 너무 오래 머물지 마라. 단지 다음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당신이 아름다운  책상 서랍을 만드는 목수라면 뒤쪽의 보이지 않는 곳에 합판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비록 그것이 벽과 마주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을 지라도 말이다.  당신은 뒷면에 아름다운 나무 조각을 쓰는 것이 포인트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당신이 밤에 잘 자기 위해서 미적으로 훌륭하고 품질 높은 제품을 끝까지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세상을 바꾸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중요한 법이다.

만약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야 한다. 안주하지 말라. 당신의 모든 마음의 문제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찾았을 때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훌륭한 관계가 그렇듯이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나아질 것이다.

당신은 앞을 향해 점들을 연결할 수 없다. 당신은 오직 뒤로 연결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 점들이 어떤 방식으로 당신의 미래에 연결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해야 한다. 당신은 무언가를 믿어야 할 필요가 있다. 당신의 직감, 운명, 삶, 무엇이든 간에. 이러한 접근 방식은 나를 실망하게 한 적이 없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나의 삶에서 차이점을 만들어 냈다.

누구도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 천국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그곳에 가기위해 죽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죽음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운명이다. 누구도 이곳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이 그래야 하는 것처럼 죽음은 삶의 가장 좋은 발명일 가능성이 높다. 그것을 삶을 바꾸는 무언가이다. 그것은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오래된 것을 몰아낸다. 지금 당신은 새롭다. 하지만 어느날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어느날, 당신은 점점 늙어갈 것이고 그리고 사라질 것이다. 드라마틱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미안하지만 이것은 정말 진실이다.

디테일은 중요하다. 제대로 하기위해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 

이것은 내가 반복해서 하는 생각이다. 집중과 단순함. 단순하다는 것은 복잡하다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다. 당신은 생각을 명료하게 해서 그것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곳에 도달하게 된다면 당신은 산이라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무언가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더 많은 길을 가거나 주말에 일을 하거나 현상을 유지를 타파하기 위해 도전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굉장히 사랑스러운 과자를 구웠다. 하지만 그리고 나서 그걸 달게 만드는데 개똥을 사용한다.

성공의 무거움은 다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가벼운 마음으로 바뀌었다.  모든것이 덜 확실했다. 그건 나를 자유롭게 하여 내 삷에 있어 가장 창조적인 기간으로 들어가게 해주었다.

때론 벽돌이 당신의 머리를 치는 것 같을 것이다. 하지만 믿음을 잃지 말라.

만약 수익에 집중한다면 당신은 제품을 만드는 데 수고를 줄일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정말로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한다면 수익은 따라오게 될 것이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이 블루박스를 만들고 있는 장면

당신의 삶은 제한되어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삶을 허비하지 말라. 도그마에 갇히지 말라. 도그마한 다른 사람의 새악의 결과에 따라 사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잡음이 당신의 마음 속 깊은 목소리를 침범하게 하지 말라.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갖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무엇은 원하고 되고 싶은지 이미 알고 있다. 모든 것은 부수적인 것이다.

나는 확신하는데 성공적인 기업가들을 그렇지 않은 자들과 구분하는 것은 순전한 인내심이다.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무언가를 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 만큼 중요하다.

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이곳에 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이곳에 있겠는가?

하지만 혁신이라는 것은 밤 10:30분에 복도에서 만남을 가지고거나 서로에게 전화를 하는 사람들로 부터 이루어 진다. 그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우리가 생각해 왔던 문제들에 관한 답을 얻어 냈다는 것을 안다.

만약 당신이 자세히 본다면 대부분의 하룻밤 사이의 성공은 오랜 시간을 거친다.

우리는 내일을 발명해야 한다. 어제 일어났던 일들을 걱정하기 보다는.

창조성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연결하는 것이다. 당신이 창조적인 사람들에게 그들이 그것을 어떻게 했는지 물어볼 때 그들은 약간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진짜로 그것을 해낸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언가를 보았을 뿐이다. 그리고 잠시후에 그들에게 그것은 분명해진다.

디자인이란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가에 관한 것이 아니다. 디자인이란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느냐 이다.

미치광이들에게 건배. 부적응자, 반역자, 문제를 일으키는 이들. 네모난 구멍에 동그한 쐐기들. 무언가가를 다르게 보았던 이들. 그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들을 인용할 수도 있고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들을 영웅으로 만들거나 악당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하지 못하는 유일한 것은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무언가를 바꾸기 때문이다. 그것이 인간을 앞으로 향하게 한 원동력이다. 사람들은 그들을 또라이라고 볼 수 도 있지만 우리는 천재를 본다. 왜냐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미친 사람들이야 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고 또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항상 갈망하고 항상 멍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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