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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배에 올라타며

나의 불완전한 배의 역할을 해왔던 엘스트림도 어느덧 나이를 먹어 간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생각, 새로운 배와 함께 다시 시작하려한다.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여정이지만,
지금 옮기는 발걸음 하나 하나부터 소중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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