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목소리가 무엇일까?
바로 자신이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이다.
만약 셀프 토크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들을 관찰해 보자. 그리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자.
지금 하는 이 말을 다른 사람에게도 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생각은 부정적일까, 긍정적일까?
물론 모든 생각을 긍정적으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이 떠오르면 모든 것에 반응하는 대신 한발자국 물러서서 심리를 관찰해 보자.
부정적인 것은 긍정적으로 변화를 시켜본다.
과거의 일이 계속 떠올라서 괴롭다면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야”라고 말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이 들면 “괜찮아. 지금은 좀 힘들뿐이야. 좀 쉬자!” 라고 말해 보자.
사람마다 자신의 파훼법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몇 가지 유형이 반복해서 생겨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몇가지 유형에 자신만의 대답을 갖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된다.
지금 자신에게 긍정적인 자기 토크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