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장애 극복하기
나도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하지만 현대는 결정하기의 사회이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과 같은 모델을 생각해 보았다.
이 경우 단기 결정 뿐만 아니라 중장기 결정까지 포함해 보았다.
(결정모델 decision making )
1. Benefit model.
이익 모델. 단기 적인 결정들을 이익이 더 많이 나는 쪽으로 행동한다. 간단한 경제학의 원칙으로 더 나은 것, 좋은 것을 감각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2. 가치 모델.
중기 결정들을 할 때는 나의 가치에 부합되는 것으로 결정한다. 가치 시스템은 매우 느리게 변경되기 때문에 중기의 결정에는 매우 좋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것과 맞는가? 를 고려하여 어느정도의 손해를 감수하더라고 과감하게 결정을 내힌다.
3. 목적 모델.
세번째는 아직 고민 중인데 장기 결정을 내릴 때는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에 맞는 방향으로 내린 다는 것이다. 가치 보다는 조금 더 변하지 않는 목적이다. 목적은 여러가지 목표로 이루어질 수 있겠는다. 하지만 장기 모델은 지금 최선을 다해서 내리는 결정들이 데려다 주는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기법 : 결정을 내릴 때 매우 중요한 결정일 경우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없다. 예를 당장 회사를 그만 두거나 할 수 없다. 이럴 때는 조건이나 기한을 걸어 결정을 내린다.
걸림쇠 (Hooked stone. ) (Limiting time) 기법이라고 하는 이것은 예를 들어 어떤 조건이 만족되면 회사를 그만 둘거야 아니면 늦어도 3년 후에는 회사를 그만 둘거야. 하는 식의 방식으로 조건을 정하거나 시간을 정한다. 그 안에 바뀌지 않으면 과감히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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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결정 모델들인데
일단 일을 시작하는 것. Start model.
큰 일을 작게 나누고 그 부분들을 하는 것.
선택지나 선택 시간 (15분으로) 제한 하는 것이다. Limiting selection.
그리고 그 이후에는 고민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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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 가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있다.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때는 아직 무언가를 발견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에 발견 모델로 전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