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일은 하루의 가장 먼저 하는 것을 MIT (Most Important Things)라고 한다.
이유는 일을 하게 되면 지치기 때문에 나중에 하는 일들은 집중이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한 일이 이거 하나일 때 행복할 수 있는 가를 기준으로 두고 한 가지 일을 가장 먼저하라고 한다.
나머지 자잘한 일들은 하나의 배치에 넣어 한꺼번에 처리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피터 드러커는 사용하는 시간을 기록하라고 했다. 이렇게 기록한 시간들을 나중에 보면 불필요한 일들을 제거하고 필요한 일들을 채울 수 있다고 한다.
정말 필요한 일들은 자신의 인생이나 성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을 이야기 한다. 이 일을 했을 때 결과의 변화의 정도가 크다면 중요한 일이고 그렇지 않다면 변화도가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일들일 것이다.
위의 개념들은 정말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힘이 있는데 아직은 아리송한 부분도 있다. 만약 중요한 일들을 찾지 못했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이 때는 여러 시도를 늘려서 성공 확률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
소중한 일을 찾고 기쁘게 일하고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