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그레이엄이 와이컴비네이터 입주자들에게 냅킨에 그려 줬다던 스타트업 커브이다.
슬픔의 구유라고 불리우는데 U 자 형을 그리다가 비상하는 형태이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여러 실험과 피보팅을 거치면서 성장의 기회로 빠져 나오게 된다.
폴 그레이엄이 와이컴비네이터 입주자들에게 냅킨에 그려 줬다던 스타트업 커브이다.
슬픔의 구유라고 불리우는데 U 자 형을 그리다가 비상하는 형태이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여러 실험과 피보팅을 거치면서 성장의 기회로 빠져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