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오프소스 프로그램인 ‘Sigil’을 사용하면 된다.
Sigil은 맥, 리눅스, 윈도우 등에서 모두 구동된다.
Sigil 설치 후 중앙에 에디터에 글을 쓰거나, 기존의 글감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놓으면 끝.
저장하면 이북의 대표적인 포맷인 epub 파일이 된다.
볼 때는 FBreader를 사용하면 된다. (하단 링크 참조)
아이폰의 경우 아이튠즈로 연결 후 책 탭에 전자책을 끌어다 놓으면 아이북스에서 읽을 수 있다.
“책은 하나의 단말기이다.”
15분이면 나만의 첫 전자책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럼 즐거운 전자책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