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은 쉽게 쓰여져 있다. 일본 책의 특징인것 같다.
책의 주요 내용은 PSA – Problem Solving Approach 이다.
이 단어 하나 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책이다.
우리는 삶의 문제를 문제 그 자체로 가지고 있다.
이것을 해결해야 할 과제나 기회로 보고 접근하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의 초두 부분을 요약한 책이다.
조사 방법 (리서치), 차트 작성, 근원적인 문제의 원인을 파고 드는 접근법은 도움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해결 방법이 있다.
분석 후에는 꼭 액션 플랜을 만들어 실행 및 해결하라.
자신의 머리로 고민해서 해답을 찾아라.
는 오마에 겐이치가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핵심인 것 같다.
자신과 주변의 문제를 파고 들어 해결하는 해결사가 한 번 되어 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