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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도구 50 2016년 – 스택쉐어

2016년도를 통해 본 개발을 위한 최고의 도구 50

오늘은 개발을 위한 도구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번역했고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아래 원문 출처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문제가 될시 삭제하겠습니다.

원문 출처 : https://stackshare.io/posts/top-developer-tools-2016

스택쉐어는 최고의 소프트웨어 도구와 서비스를 발견하고 토론하는 공간입니다. 개발을 위한 도구들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도구 등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툴을 소개하는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https://stackshare.io/


2017년 어떤 도구가 당신의 레이더 망안에 들어오기를 알기 원하시나요? 저희의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스택쉐어 어워드에서 살펴보세요. 저희는 수천개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여러분께 가장 핫한 랭킹을 가져왔습니다. 이는 다음을 포함합니다.

데이터를 정리하는데는 시간이 걸렸지만 여기에 정말 큰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리스트를 만들기 위해서 저희는 2016년도의 40개의 테크 스택, 100만명의 고유 방문, 수천개의 개발자 댓글, 리뷰, 그리고 투표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일을 통해 2017년을 관통하는 최고의 기술 트렌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리스트에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함께 시작해 봅시다.

올해의 애플리케이션 & 데이터 도구

#1 : 자바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의 시대가 왔습니다. 물론 이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이야기이지만 2016년은 예전에 제이쿼리를 언어에서 사용하던 것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언어로 변화했습니다.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로의 큰 움직임이 있었고 (리액트나 앵귤러처럼)  이는 노드(Node)의 백엔드 확장성과 함께 결합되어왔습니다. 물론 물론 자바스크립트의 비용은 ‘헬로 월드’를 찍기 위해 수많은 개발 도구들을 익혀야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2 부트스트랩

2번째에는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반응형 프레임워크인 부트스트랩입니다. 지금 부트스트랩 커뮤니티는 부트스트랩 4를 내놓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트스트랩4는 rem을 지원하고 SASS로 전환을 하였지요. (LESS 안녕~) 심지어 선택적인 플렉스박스 레이아웃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현재 알파 버전에 있지만 2017년도에는 배포될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3 Node.js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의 동일한 형태에 대한 필요와 API 아키텍쳐에 대한 큰 이동은 노드js를 2016년의 전면에 서게했다. 2017년에 언어 선택에 있어 더욱 큰 힘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노드js는 확장성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언어가 될 것이다.

 

 

#4 nginx

빠른 엔진엑스는 다른 웹 서버 솔루션들을 능가한다. (미안 아파치) 엔진엑스는 2002년에 릴리즈 된 이후로 오랜 길을 걸어 왔고 최근 몇년동안 그 움직임이 더욱 활발했다.

 

 

 

#5 AngularJS

모든 프론트엔드 닌자들은 아마 앵귤러js가 탑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로 떠오른 것에 대해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리액트 진영과의 강렬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앵귤러2의 릴리스는 앵귤러를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로서 더욱 강력하게 하고 있다. 더보기

#6 PHP

올해는 과연 어떤 해였는가? 우리는 PHP가 대안인 파이썬이나 레일스를 이기는 것에 대해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분석을 다시 했다. 하지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물론 줄어드는 숫자와 경쟁이 있기는 하지만 PHP의 개발자들,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들은 언어가 사장되는 것과도 정말 거리가 멀었다.

#7 파이썬

데이터는 왕이다. 데이터 과학자들과 다른 엔지니어들은 파이썬을 선택한다.

#8 제이쿼리

제이쿼리는 프론트엔드 개발에 있어서 아하! 하는 순간들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가 처음으로 슬라이더 애니메이션을 보았을 때 우리는 거의 울뻔했다.(…) 제이쿼리는 빠른 프로토 타입이나 작은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사용하는 솔루션으로 애용되고 있다. 심플하고 수많은 플러그인은 다른 툴들이 이기기 힘든 면모를 가지게 한다.

#9 HTML5

두단어 : 폼 유효성 검증

#10 리액트

당신은 아마 최근의 리액크 팬클럽들과 마주치지 않고는 코너를 돌 수 없을 지도 모른다. 물론 좋은 이유에서이다. 페이스북의 산물인 리액트는 빠르고 매끈하고 매일매일 끌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리액트는 막 1026년 그 누에고치에서 솟아나왔고 2017년으로 750개의 새로운 스택들과 함께 여정을 시작한다. 물론 6개월만의 일이다. 더보기

이미지 출처 : 스택쉐어

총펑 : 2016년은 프론트엔드의 해였다. 자바스크립트가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10개의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툴 중 6개가 프론트엔드였고 5개가 자바스크립트 기반이었다. 데이터 툴은 11위에 MySQL이 차지했고 11위에 몽고DB와 레디스가 올라왔다. 만약 당신이 자바스크립트 스킬이 필요한 회사에 있다면 앵귤러2나 리액트는 좋은 선택일 것이다.

 

올해의 유틸리티 툴

#1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분석)

그렇습니다. 인터넷의 가장 소중하게(그리고 무료)인 분석 플랫폼은 올해의 유틸리티 상을 차지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가 2006년 런칭한 이후로 구글 분석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툴이 되어 왔습니다. 물론 다른 많은 대안들이 있지만 무료라는 점에서 구글 분석툴은 쉽게 그 경쟁우위를 잃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GA는 어떤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툴입니다.

#2 포스트맨

당신은 이전에 수많은 curl 명령어들을 API를 테스트하기 위해 사용해 본적이 있나요? 많은 줄의 인증, 데이터, 고유한 컨텐트 타입을 위한 리퀘스트 요청을 조합해 본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포스트맨은 당신을 위한 도구입니다. 포스트맨은 API 개발을 쉽게 만듭니다. (심지어 팀에 있어서도 말이죠.) SPA와 API 아키텍처로의 이동과 함께 포스트맨은 API 개발자들의 최고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도 좋은 만족도를 이어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3 Elasticsearch

당신이 플랫폼에 텍스트 서치를 정말 빠르게 하고 쉽다면 엘라스틱 서치는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하지만 엘라스틱 서치를 리스트의 탑에 놓은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엘라스틱서치는 매위 뛰어난 커스텀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로그 수집이나 분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Logstash나 Kibana와 결합이 된다면) 더보기#뛰어난 서치엔진

#4 Sendgrid

업무적인 이메일이 필요하신가요? 물론입니다. 메일침프가 맨드릴(Mandrill)을 인수한 이후로 센드그리드는 가장 좋은 이메일 전송이 가능한 단순한 API를 탑재한 툴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은 비개발자들에게 개발자 없이 좋은 이점을 취할 수 있게 합니다. 더보기

#쉬운 셋업 #싸고 간편 #이메일 통합이 쉽다!

 

 

#5 스트라이프

스트라이프의 개발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마인드셋은 스트라이프를 결제 솔루션에 있어 최고의 선택으로 만들었습니다.

 

 

 

#6 Amazon Route 53

우리가 고대디디의 상품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AWS의 성장은 클라우드 기반 시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습니다. (31%) 그리고 도메인을 사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예를 들어 당신이 avocardo-cart.com이 엄청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라우트 53은 선호하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와 함께 연 12달러의 가격태그가 붙어었습니다. 라우트 53은 이기기 어렵습니다.

#7 깃허브 페이지스

무료 웹호스팅이 저장소와 결합이 되어 있다면? Github Pages는 사실상 랜딩페이지의 본거지가 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8 Mandrill

당신이 메일 침프를 쓰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 맨드릴을 업무 이메일로 쓰고 있을 것입니다. 좋지않게도 올해 초 메일침프는 맨드릴이 메일침프의 추가 사항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맨드릴만의 서비스는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들은 맨드릴을 유지하기 위해 메일침프 계정에 가입을 해야 했지요. 맨드릴 커뮤니티로부터 반발이 있었지만 아직도 맨드릴은 그 인기도에서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9 Mailgun

맨드릴의 발꿈치를 추격하면서 메일건은 서비스 이메일에 있어 강력한 옵션으로 떠올랐습니다. 랙스페이스로부터의 지원을 받고 큰 인프라스트럭쳐가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10 페이팔

결제 수단이 필요할 때 페이팔은 결코 어디에도 빼놓을 수 없는 툴입니다.

총평 : 10개의 유틸리티 툴 중 3개가 서비스의 이메일 서비스가 차지했습니다. 2017년에도 이메일이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수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에 있어서는 메시징 API인 트윌로 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12위)  그리고 포스트맨이 그 깔끔한 UI로 2위를 차지한것에 대해서는 큰 놀람이 없어 보입니다.

 

올해의 데브옵스 (개발+운영) 도구

#1 깃허브

당신은 처음 깃허브의 페이지를 보았을 때를 기억하나요? 그 때 우리는 맙소사 이게 뭐야?? 라고 이야기 했지요. 오늘날 옥토캣(깃헙의 마스코트)는 개발 세상을 폭풍으로 휩쓸고 있습니다. 협업과 UX에 집중한 깃허브는 많은 버전 컨트롤을 정말 재미있는 활동으로 바꾸었씁니다. OSS 커뮤니티로부터 진심어린 편지를 받은 깃헙은 제품 개발을 좋은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만들었고 수 많은 새로운 재품들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Projects(칸반 스타일 보드)와 워기 왕성한 코드 리뷰, 프로필 페이지 업데이트와 새로운 GraphQL API를 포함합니다.

#2 도커

2016는 컨테이너제이션을 빛으로 이끈 해였습니다. 도커는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애용받는 도구로서 성장했습니다. 마이크로서비스가 앱 아키텍처에서 유명해 지듯 컨테이너는 지속적인 환경이 개발에서 생산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합니다. 도커는 많은 새로운 도구들과 서비스들을 내놓았고 그들의 코어 컨테이너 기술을 더욱 많이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3 아톰

수많은 패키지와 테마들은 서브라임 텍스트 에디터와 쌍벽을 이루는 아톰은 더이상 멋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구가 압니다. 깃허브와 연관된 아톰은 수많은 친숙한 텍스트 에디터 경험을 잘 만들어진 깃 관리와 검색 기능과 함께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4 서브라임 텍스트

텍스트 에디터계의 왕인 서브라임 텍스트는 많은 개발자들의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고 일을 정말 쉽게 만들어 주는 빠른 에디터 입니다.

#5 비트버킷 (Bitbucket)

Bitbucket은 아틀라시안에서 만든 놀라운 제품입니다. 비트버켓과 지라, 컨플루언스(Confluence) 사이에서 어떤 개발팀이라도 그들의 프로세스를 하나의 지붕안에 둘 수 있습니다. 더보기 (개인 저장소를 무료로 만들 수 있고 5명의 유저까지 무료입니다.)

 

 

#6 젠킨스

많은 개발팀들이 지속적인 통합 (Continuous Integration) 과 지속적인 배포 (Continuous Deployment)를 그들의 개발 파이프라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좋은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가진 최고의 툴 중 하나는 바로 젠킨스입니다. 젠킨스의 유연성과 수많은 플러그인 리스트는 사실상 CI나 CD를 위한 선택을 보다 쉽게 해줍니다. 그들의 새로운 플러그인인 블루 오션은 스택쉐어에서 꽤 큰 인지도를 얻고 있습니다. 더보기

#7 NPM

프론트 엔드 개발의 트렌드와 함께 우리는 우리의 의존성을 관리해줄 매니저가 필요합니다. 35만개의 등록된 플러그인과 함께 NPM은 어떤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이 되는 도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개발 도구인 Gulp나 Grant, Yeoman 등을 관리하는 데도 사용됩니다. 더보기 #패키지 설치 및 관리 툴

#8 gulp

 

 

 

 

 

처음으로 Gulp가 Grunt를 이겼습니다. 속도에 집중을 한 (노드의 스트임에 빌트되는) 면은 오래된 그런트를 이기고 그런트가 가진 느린 태스크 감시를 극복해냈습니다.

#9 GitLab

깃랩이 이 리스트에 오른 것은 놀랍습니다. 특히 깃랩이 2014년에 런칭이 된걸 감안하면 말이죠. 인터페이스는 깃허브와 아마 비슷하면서 가격은 왜 개발자들이 모여드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깃랩은 무료의 개인 또는 공공 저장소를 제공하며 깃랩의 오픈소스는 공공의 로드맵 위에 제공됩니다. 엔터프라이즈 회사는 LDAP와 Active Directory support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 Vim

빔은 마스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게 된다면 개발자들은 이를 생산적인 신이 내려준 선물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Vim이 행동에 나서는 것을 보면 때론 마법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 출처 : 스택쉐어

총평 : git의 부상과 팀 협업 (배포 팀들도 포함)의 부상은 많은 버전 컨트롤 도구들인 깃허브나 비트버켓, 깃랩과 같은 서비스들이 랭킹을 차지하게 했습니다. 컨테이너화 (개발 환경을 박스로 만들어 배포하고 공유하는 것)는 2017년에도 새롭게 떠오늘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한 도커나 베이그런트 Ansible같은 도구들이 탑 20위 안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그들의 텍스트 에디터를 사랑하는 것을 빼놓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톰이 2017년도에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의 비즈니스 도구

#1 슬랙

슬랙은 모든 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해결하려는듯 보입니다. 슬랙은 AOL 인스턴트 메신저 이후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성장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580만명의 하루 액티브 유저와 함께 3.8 billion 달러의 밸류에이션을 받았습니다. 슬랙은 클라이언트 부분을 새롭게 했으며 (라이트닝 퀵 슬랙 2를 포함) 그리고 봇 생태계를 만들어 슬랙을 어떤 팀이라도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2 구글 앱스

이제는 구글 스위트(G-Suite)가 입혀진 구글 앱 스위트는 우리가 사랑하는 지메일과 드라이브를 일터로 가져왔습니다. 월 5$ 시작하는 옵션은 어떤 팀의 관리자 옵션이나 @awesineteam.com과 같은 이메일을 쉽게 만들 수 있게 합니다.

#3 트렐로

칸반을 아시나요? 그렇다면 트렐로는 당신의 스택에 있으면 좋은 앱입니다. 우리는 매년 트렐로가 태스크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선택을 받는 것을 놀람으로 바라보고는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팀들을 끌리게 하는 단순함이 있습니다.

#4 워드프레스

여기 놀라운 통계가 이씁니다. 워드프레스는 이제 웹의 2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체 웹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는 6년 전에 비해 2배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워드프레스는 2016년도에 그 증가속도가 느려지기는 했지만 이는 꽤나 트렌드 속에 속하고 ‘콘텐트 사이트’를 만드는데 있어서 좋은 툴로서 2017년도에도 증가할 것입니다.

#5 지라 (Jira)

지라는 애자일 개발 영역에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팀들이 지라의 방법론을 그들의 업무 관리 시스템에 활용함에 따라 JIRA는 최고의 선택 중에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지라는 이슈 관리 시스템으로 어떤 것이 액션에 취해져야 하는지 중요한지 등 당신 주변의 활동들이 최신의 상태로 있게 만들어 준다.)

#6 메일 침프

뉴스레터를 보내야 하나요? 매일침프는 많은 팀들이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고통이 없는 리스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인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7 스카이프

스카이프는 놀라운 툴입니다. 59%의 팀들이 그들의 팀의 절반을 2020년까지는 리모트 워크가 가능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원격으로 소통하는 것이 2017년에는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원격근무

#8 InVision

프로토타입은 참 안좋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인비전은 많은 개발팀들이 빠르게 클릭이 가능한 프로토 타입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좋은 공간입니다. 그리고 이를 시장에 내고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기 전에 다듬을 수 있는 시간의 낭비를 줄여주는 좋은 툴입니다.

#9 컨플루언스 (Confluence)

아틀라시안의 JIRA의 형제인 컨플루언스는 쓸만한 업무 관리 도구입니다. 이 플랫폼에서 당신은 대화를 이야기에 붙여버릴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지라가 성장하면서 컨플루언스도 함께 성장합니다.

#10 인터콤 (Intercom)

2016년은 많은 세일즈와 마케팅에서 채팅 버블이 일었습니다. 이는 작은 챗 윈도우가 어느 페이지에서도 튀어나와서 고객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게 하는 형식이었지요. 인터콤은 이런 라이브챗을 정말 쉽게 만들어 줍니다.

 

새로운 도구들

#1 센드버드 (SendBird)

다음 프로제트를 위해 리얼타임 채팅이 필요하신가요? 당신은 샌드버드의 무료 채팅 API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2 얀 (Yarn)

npm과 보우어를 지켜봐야 하나요? 그렇다면 얀은 당신을 위해 있습니다. 다운 받는 모든 패키지를 캐싱해 버리는 얀은 얄밉게 빠르고 굉장히 안전합니다.

#3 패스볼트 (Passbolt)

누군가 비싼 팀 패스워드 매니지먼트 툴을 사용하고 있나요? 패스볼트는 오픈소스 솔루션으로 단순하고 가능한 가격 범위 대에 있습니다. (바로 무료!)

#4 밀리그램 (Milligram)

2kb밖에 되지 않는 밀그램은 가장 가벼운 CSS 프래임워크입니다.

#5 Kite

IDE를 위한 AI가 필요한가요? 카이트는 뛰어난 자동완성 기능을 가지고 있고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 문서가 바로 당신의 손가락을 위해 존재합니다.

#6 Portainer

도커가 어디서든 사용될 수 있게 되면사 우리는 우리의 인스턴스들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어졌습니다. 포테이너는 오픈소스이며 가벼운 매니지먼트 UI를 바탕으로 당신의 도커 호스트를 위해 존재합니다.

#7 Diff So Fancy

때로는 단순한 것이 우리를 미소짓게 합니다. 디프 소 팬시는 하나의 목표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읽기 어려운 git diff들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지요.

#8 DC/OS

컨테이너 배포, DC/OS는 도커 컨테이너나 빅데이터네 있는 분산된 일감들을 배포하고 운영하는데 있어 쉽게 해줍니다.

#9 도커 클라우드

도커 클라우드는 매끈한 다른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에 비해 깔끔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0 Parse-Server

Parse가 가슴아프게 문을 닫은 이후로 개발자들은 그 대체품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Parse팀으로 부터 릴리즈된 파스 서버는 오픈 소스로서 도움을 줍니다. Parse가 호환이 되는 API 서버는 parse.com에서 전환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https://stackshare.io/posts/top-developer-tools-2016#s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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