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회적 기업(7) 소다테아게넷
소다테아게넷 (육성넷)?: 모든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일본의 사회적 기업.
Vison
? 일본 청년의 문제점인 히키코모리, 니트, 프리타 족들이 일(젊은이가 생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 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히키코모리 :히키코모리(은둔형외톨이)는 방이나 집 등의 특정 공간에서 나가지 못하거나 나가지 않는 사람을 뜻함.
–니트족(백수)은 일하지도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를 뜻함. 현 일본의 경제를 위협하고 있음. 한국도 80만명에 달한다.
-프리타족 :특정한 직업을 가지지 않고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 등의 비 정규직 일로만 생계를 꾸려나가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 프리타의 숫자가 2002년 약 200만명에 이름.
조사보고
사업분야 설명
Youth | Parents | Education | Supporter Training |
히키코모리, 니트족, 프리타, 대학생을 포함 | Youth분야의 젊은이들의 부모님의 카운셀링/ 컨설팅 | <Not to be neet>
Program 고등학생 대상 1년 50~100학교 2만명의 학생 교육 |
등록스텝에 대한 Training. (약 200명) |
– 각 주체의 Needs.
Payer | Company | Govern. | Fund. |
문제 젊은이들의 부모가 주가 된다. | 회사는 자신들의 CSR활동의 일환으로 훌륭한 프로그램을 필요로 한다. |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원하는 일을 해주는 것이다. | 일반적으로 말하는 기부를 뜻한다. 단지 5%밖에 차지를 하고 있지 않음에 유의. |
-뛰어난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교육/훈련 서비스)을 바탕.
-젊은이들이 ‘일하는 것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러 사람이 동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나 매뉴얼(Manual)을 만듬.
-히키코모리등의 원인을 예방하기 위해 실업계, 야간 고등학교때부터 교육을 통해 이러한 현상을 예방 사업.
소다테아게넷의 프로그램.
- 다른 단체와 연계한 가정방문을 통해 히키코모리 등의 부모들에게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알림.
- 다치카와서포트 스테이션은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이다. 이는 1일 직업체험을 통해 히키코모리등의 젊은이들이 새로운 삶을 꿈꾸고 결단할 수 있게 한다.
- Prep은 본격적인 사회참여를 위한 학교이다. 이 학교를 통해 히키코모리 등이 모여서 새로운 일들을 할수 있는 장소와 프로그램(놀이/집단외출,상점가청소등 자원활동,스포츠와 컴퓨터 강습등)을 제공받는 것이다.
- 잡트레이닝과잡트레이닝 IT는 밤과 낮이 바뀐 생활 개선, 기본적인 대인관계 기술,IT기술강화등을 통해 그들이 keep working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청년이 ‘참여’와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프라를 만들고 그것을 서비스하는 것이 소다테아게넷(육성넷)의 목표이다.
– 사업 초기 심포지엄 개최, 이메일등을 통해 접근성이 없는 사람들에게 사업을 알림.
소다테아게넷 대표이사 쿠도 케이씨의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말.
“밥을 먹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을 Rice Work라 부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Like Work라 부릅니다. 그리고 삶을 바꿀 수 있는, 삶을 던져 일할 수 있는 것은 Life Work라고 부릅니다. ?모든 젊은이들이 Life Work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다테아게넷 홈페이지
트위터
@sodateagenet
이사장 쿠도케이씨의 트위터
@sodateage_kudo
Thank you for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