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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의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변해야 산다.

무장과 지장.
현장과 제반 지식.

팀워크. 되게 한다.

작게 유지.

수비지만 공격. 닥공.

실패는 보약. 두려워하지도 말고 반복하지도 말라. 자산으로 삼아라. 많이 할 수록 좋다.

럭비. 불굴의 신념이 국가의 성공을 결정한다.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해낸다.

정신적 인프라.

캐쳐가 되자.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만 줘라. 사람은 누구나 벌을 받으면 사고와 행동이 오그라 든다.

회장이나 사원이나 기본권은 똑같다. 권위주의가 아닌 신뢰를 주는 권위를 가지고 권한을 나누어라.

리더의 덕목은 행동하는 것.

기업은 사람이다. 인재를 찾고 키우는데 반을 보내야.

원점에서 생각하자. 과거의 연장선상이 아닌.

영화감상과 입체적 사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말의 위력. 용어를 강력하게 하라.

목적, 본질, 숲과 나무, 대소완급, 정보.

기술을 아는 경영자가 되는 것이 중요.

모든 일을 다할 수 없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경영하는 것이 필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위기의식을 가지고 성장해가라.

잘 버리고 잘 집중하는 것이 경영의 요체.

선진국 요원하다. 꼬리 자르기 필요.

자만은 위험.

변화의 관제탑. 전체적인 부분을 보지 않으면 빠져나갈 수 없음. 변화를 바라보기.

쉬운 일부터 차근차근 기쁜 마음으로 변화하기.

변화는 천천히.

메모문화.

행정이 규제와 권위주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가 돼야 한다.

열린마음과 상생이 국제화의 첫걸음.

초국적 경영. 질적 국제화.

국제인이 되어야 한다.
스피드.

하찮은 아이디어라도 무시해서는 안된다.

상은 깔끔한 매너.
공은 좋은 기술.
가격 – 품질 – 디자인.

마무리가 중요!

에티켓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는 것.

이미지 경쟁력을 가지자.

거니짱은 자기기술에 대해 지식이 많았다.

사소한 것이라도 기록하는 타임다이어리를 만들자 – 에버노트 등 각종 툴 활용.

변화와 안정. 두 가지 패러독스를 적절하게 조화하는 것. 대학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3-4년 기초를 닦자.

창의력과 아이디어, 정보를 모아 가치를 만드는 시대.

자본주의 시대 – 지본 사회.

열린 디지털 사회를 향하여.

창조적 천재. 튀거나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소모적인 패러다임에서 생산적인 패러다임으로.

몇분내 배달. 무점포 시대이다.

정보사회는 노하우보다. 노웨얼이 중요한 사회

개인의 능력보다 서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능력이 중요하다.

인맥의 중요성. 사람을 사귀는 대는 돈을 아끼지 말라. 그럴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

소유가치와 사용가치.
있는 것을 없애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여유를 사고 판다.

서류를 없애고 사무실을 없애고 창고를 없앤다.

기업 관련 정보 책자 만들어서 공개.

고객의 개성을 어떻게 빠르게 생산에 반영하는가?

제조원가.
목표원가. 고객이 100원 원하면 95원에 원가 맞춤.
가치원가. 100원 짜리가 고객에게 200원 300원 하는 것.

돈을 들여 기술을 사라.
Technology, technology, technology.

빨리보다 먼저. 기회 선점의 경영.

1취 1예. 취미를 특기로.

기업은 문화다.
정신과 철학을 담는 문화적인프라.

모든 종류의 차별을 없애라.

야간 기술대학을 다녀라.

스포츠 정신을 가져라.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다.

비전과 방침을 정하고 나머지는 맡겨라.

인재를 잘 활용하라.

복합화. 모이고 합쳐라.

내것으로 만들어라.

비용과 효용의 가치를 따지는 습관이 몸에 밴다.

구매를 예술의 차원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대기업도 70~80퍼센트를 중소기업에 의존한다.

상생의 협력관계가 중요.

일류 국가. 일류인재.

소박함과 털털함.

자기개발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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